스노우보드 시즌방 자충매트 힘들게 최저가 찾아 결정했다

2018. 12. 10. 02:07보드를 각인하다

스노우보드 시즌방 자충매트 힘들게 최저가 찾아 결정했다


시즌방 생활을 하기로 결정하니까 사야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일단 당연히 스노우보드 챙겨야되고 기타 악세사리들도 챙기고 하다보니 없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일단 두개인 장비부터 너무 부피가 큽니다. 스노우보드 세트는 워낙 큰 장비들이니까 하나만있어도 엄청난 공간을 차지하는데 두개나 되니까 감당이 안됩니다. 그래서 하나는 과감하게 정리하기로 하고 챙기지 않기로합니다. 뭐 뒀다가 쓸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직 짱짱하거든요. 다만 고가인 데크는 정리해야하도록 하겠습니다. 연식이 싸이면 중고가격만 떨어집니다.



침구류 챙겨갈것을 확인하다가 그냥 사기로합니다. 인터넷으로 저렴한 침낭을 알아보고 찾는데 최저가 상품이 너무 많아서 문제입니다. 같은 상품인에도 가격이다르고 최저가 검색할때마다 이름만 다른 제품이 뜹니다. 단순하게 최저가 돌리면 이상한제품들이 뜹니다 침낭을 검색하는데 담요가 나옵니다. 물론 판매자 입장에서 많은 테그와 키워드를 걸어서 사람을 끌어들이는 것도 알고 검색엔진 자체에서 연관검색어로 띄우는 것도 이해는 합니만 저처럼 확실한 품목을 가진사람에게는 구분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거쳐야할 뿐입니다.



침남은 적당히 결정했고 매트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집에서 쓰는 매트리스를 시즌방으로 가져가는 건 주변사람들에게 민폐일수 있기때문에 캠핑용 매트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이것도 가격이 천차 만별입니다. 고가는 30만원선까지도 있는데 이거 살돈이면 스노우보드 장비를 하나 더 사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이번시즌 자금사정이 안좋아서 보드복도 못샀는데 여기에 돈을 많이 투자할 수 없죠. 그래서 최저가로 열심히 뒤져봤습니다. 이것도 최저가 검색에 아주 힘들었습니다.



자동충전식 캠핑용 에어매트 자충매트 텐트매트 투반


제품명이 이렇게 검색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들 었을지 예상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투반은 익숙한 브랜드 명입니다. 처음 스노우보드를 접했을때 투반에서 보호대랑 헬멧을 구매했었습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어느정도 가격도 있고 브랜드도 전문적인 보호대와 헬멧을 이용중입니다. 스노우보드 타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파워텍터 보호대와 센트박스 클래식 헬멧을 쓰고 있습니다. 처음엔 사야할 장비가 워낙 많아서 저렴하게 구매했던 장비의 브랜드를 오랜만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첫번째 이유는 가격입니다. 가격이 일단 많이 쌉니다. 두깨는 2.5T입니다. 8T까지 있는 상품들은 가격이 고가 임으로 패스햇습니다. 그리고 최저가 알아볼때 배송비도 고려해야합니다. 배송비 제외 최적가는 의미 없습니다. 실제 제가 부담해야하는 가격은 배송비 포함이니까요. 제가 구매할때 쿠폰이 잇는 것도 확인해봐야합니다. 그래야 진짜 제가 부담하는 가격의 최저가 상품을 고를 수 있습니다. 그다음으로 확인한 것이 공기주입구 입니다. 


이 제품은 가격에 어울리지 않게 공기주입구가 2개입니다. 다른 비슷한 가격의 자충식 매트는 공기주입구가 1개입니다. 그리고 베게가 붙어있는데 이건 사용을 할지 안할지 모르겟습니다. 오히려 불편한 것 같기도 합니다. 길이가 185cm로 제 키보다 깁니다.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저에게는 충분한 길이 입니다. 넓이는 56cm 많이 작습니다. 군대 이등병마냥 똑바로 자야만합니다. 비좁은 시즌방에서 다른사람 공간 침범안하는게 좋은겁니다. 


시즌방에서 이보다 넓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지만 적당히 이정도에서 만족하려 합니다. 제가 최저가 공유겸 적어놓는데 오픈마켓 가격은 시시때때로 바뀝니다. 쿠폰 적용되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 다르고 물건 가격자체가 변하는 경우도 비일비제 합니다. 동종 상품 시세에 맞춰 변하기도 합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 비슷한 목적으로 물건을 고르신다면 이제품을 추천드립니다만 가격이 계속 변함으로 이포스팅을 보고 누루셨을때도 같은 가격일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저처럼 열심히 다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