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보드 렌탈 스키장에서 할까? 렌탈샵에서 할까?

2018. 12. 5. 18:11보드를 각인하다

스노우보드 렌탈 스키장에서 할까? 렌탈샵에서 할까?


스노우보드 처음탈때 장비를 모두 구매하고 타면 좋지만 금전적인 부담이 크기때문에 구매를 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데크, 부츠, 바인딩 이렇게 세개 저렴하게 구입해도 150만원정도 합니다. 참고로 세트로 3~60만원하는건 구입하지 않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오래되고 안좋고 재고떨이 상품들 묶어서 파는 상품입니다. 이정도 금액을 생각하신다면 중고로 구입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장비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고려해봐야 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니 스노우보드 처음엔 렌탈을 하시고 재미를 느끼신 후에 구매합시다.



스노우보드 렌탈 할 수 있는 곳은 크게 두개로 나눌 수 있습니다. 리조트 내부에 있는 렌탈샵과 리조트 앞에 즐비한 수 많은 렌탈샵이 있습니다. 가격은 리조트 앞 렌탈샵이 조금 더 쌉니다. 리조트안에 있는 사람들을 리조트 밖으로 나오게 하려면 가격으로 어필하는 것이 가장 효과 적이기 때문입니다. 가격만 고려한다면 당연히 외부에서 빌리는 것이 좋지만 고려해야할 부분은 가격만이 아닙니다. 장비를 들고 왔다갔다 이동하는 것도 생각해야되고 장비 이상 생겼을때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두곳다 경험해 보고 더 나은 쪽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만 이 글을 읽으신다면 도움이 되실것 입니다.



리조트 내부 렌탈샵 좋은점 우선 가깝다는 것입니다. 스키장 바로 앞에 렌탈샵이 있고 스키장까지 슬로프까지 이동하는 거리가 짧습니다. 손으로 스노우보드 들고 이동해야하는데 당연히 가까우면 힘이 덜 들어가고 시간도 덜 들어갑니다. 가깝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장비 이상시 교체가 쉽습니다. 스노우보드를 타다보니 바인딩 버클이 사라져있을때 바로 내려가서 교체 수리 해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츠가 불편하다거나 바인딩이 헐겁다거나 하는 것들도 바로 내려가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많이 발생하진 않지만 슬로프에서 주인잃은 바인딩 버클 어렵지않게 볼 수 있습니다.



리조트 내부 렌탈샵의 장비가 오래되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년식이 얼마나 된건지도 모르겠고 엣지가 상하고 끊어지고 심지어 코어가 망가진 스노우보드도 있습니다. 스노우보드 코어가 상한건 초보자가 알아보기 힘듭니다. 스노우보드 코어가 상하면 스노우보드 생명 끝난겁니다. 겉으로는 구분할 수 없으니 그냥 렌탈해 줍니다. 일하시는 분들도 관심 없습니다. 학교 등 단체 손님이 많은 경우 장비가 없어서 외부로 나가야 할때도 있습니다. 스키장은 대학생, 스키스쿨 등 단체손님이 많이 방문합니다. 여러학교가 한꺼번에 오는 경우 장비가 없어서 못빌리는 경우도 가끔 발생합니다.



리조트 앞 렌탈샵의 장점은 싸다는 것입니다. 리조트 내부보다 다만 얼마라도 쌉니다. 추가금액을 지불하면 다양한 스노우보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리조트 앞 렌탈샵의 단점은 멀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동할때 차로 대려다주기 때문에 힘들진 않지만 시간이 소요됩니다. 스노우보드에 문제가 생겼을 때도 해결되때까지 시간은 소요되고 리프트권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렌탈샵이 너무 많다보니 죄다 연락해보고 비교하는 것도 힘듭니다. 어디가 좋은곳인지 재대로 알아보려면 직접 방문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그러기엔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어떤 곳에서 스노우보드 렌탈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좋은 장비를 저렴한 가격에 빌려주는 곳을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외부 랜탈샵을 선호했었습니다. 한곳에 계속 방문을 하게되면 직원분들과도 친해지고 시간적인 서비스도 제공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타임 비용에 두타임을 사용한다거나 일반장비 가격에 고급장비를 빌려둔다거나 보호대를 대여했는데 비용을 빼준다거나 하는 서비스들을 친해지면 제공받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장비를 구매해서 랜탈을 안한지가 꽤되서 지금도 그런 정이 남아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그랬습니다.